우리나라는 1월 1일 신정과 음력 1월 1일 설날을 지내면서 새해 인사를 두 번에 걸쳐서 하는데, 그저 형식적인 말로 지나갈 수 있지만 좋은 덕담을 또 한 번 할 수 있다는 것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능이🍄도 이번 명절에는 가족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물으며 덕담을 나누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을 나누다보면 내 마음과 내 입술에도 좋은 말이 담기게 되니까요.
구독자님도 이번 명절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 덕담을 해보면 어떨까요?
양력 1월 1일 이후 음력 1월 1일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더 인사드립니다. 2025년 새해 복 가득하게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