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약한 능이🍄는 겨울만 되면 햇님과 바람 동화책에 나오는 나그네 마냥 옷을 여미고 고개를 푹 숙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걸음을 걷다가 우연히 목련나무에 꽃봉오리가 소롯이 생겨 있는 걸 보고 이렇게 추워도 봄이 오긴 오는구나 싶어서 그 자리에 머물러 오랫동안 꽃봉오리를 바라보았어요. 아무리 추웠어도 봄은 결국 오더라고요. 🌱🌱
2024년이 추운 겨울이었다면, 올해 2025년은 구독자님에게 햇살 듬뿍 담긴 따스한 날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