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금 기술과 함께라면 성공할 수 있어요 이 메일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클릭해주세요! 이슈별 캠페인, 거리 캠페인, 후원의 밤, 연말 모금 캠페인 등 비영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이끌어내고 있어요. ‘디지털 모금’도 시민이 보내는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수단입니다. 콘텐츠 생산자(크리에이터)들이 각광받으면서, SNS나 플랫폼 서비스들은 크리에이터 계정 후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에게도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하면서 NFT 기술을 활용한 모금까지 등장했어요. 얼마 전엔 블록체인 기부 전용 앱 기브어클락도 등장했는데, 출시 3주만에 회원이 2만 명을 넘겼다고 해요. 디지털 모금을 위해서라면 모금 관리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민이 후원에 관심을 보일 때,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도구가 있답니다. 휴먼소프트웨어의 MRM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비영리의 회원관리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촘촘하게 늘려가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회원정보 관리, 문자와 메일 발송, 기부금영수증 발행 등 기능이 많아요. 온라인 모금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는 도너스는 원격근무가 인기를 끌고 있는 현 시대에 적합한 클라우드형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기부자 입장에선 웹과 모바일 둘 다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어 편리하고요. 스마트레이저는 비영리 모금 컨설팅과 캠페인 시행 전문 기업 도움과나눔이 만든 도구로, 현장 모금 전문가들의 수요와 비법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비영리의 후원모금에 필요한 웹페이지 구축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해피나눔도 인기있는 도구입니다. 온라인으로 후원 페이지 링크를 홍보할 때, 기나긴 링크보다는 간결하고 개성있는 링크로 홍보하면 더 편리하겠죠? 링크 단축 도구 널리는 campaign, donate, funding 등 원하는 도메인과 썸네일을 지정할 수 있어요. 비틀리는 원하는 웹링크로 편집이 가능하고, 클릭수 등을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모금의 노하우나 참고할 자료를 나누는 곳들도 있습니다. 한국모금가협회는 모금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어요.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는 긍정적인 기부 문화의 확산을 위한 연구 자료를 아낌없이 나웁니다. 도너스 블로그는 온라인 캠페인 기획에 참고할 팁을 제공해요. 디지털 마케팅 기업 누구나데이터의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는 어스키퍼의 브런치는 온라인 모금 기획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데이터를 연재합니다. 오늘의 필잇!은 비영리가 참고할 만한 디지털 모금 정보를 모아봤어요. 잘 준비하셔서, 시민의 소중한 마음을 모으고 안정적인 단체 운영 밑천을 마련할 수 있는 멋진 캠페인을 기획해보세요!
비지센터가 새로운 소통 채널인 틱톡을 만들었어요. 아직은 소개 영상 하나만 올라와있지만, 차근차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소개 영상에는 양귀비가 심도있는 발연기(?)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 "으악! 제목 짓기 너무 어려워요!" 양귀비도 매번 필잇! 제목을 지을 때마다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는데요, 제목을 잘 짓기 위해 필요한 딱 3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하네요. 클릭을 부르는 제목 짓기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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